[검은사막/BDO] 아침의 나라 삽화 의뢰 - 희극과 비극 사이 연속 의뢰

2023.04.26 업데이트로 아침의 나라 삽화 의뢰 4종이 추가되었어요.

 

삽화 이야기	줄거리
[이야기] 반목의 다리	반촌에서 청산 서원의 횡포에 대한 이야기와 열이가 찾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 56레벨 이상
[이야기] 최진사댁 셋째 딸	최근 달벌 주막에서 마을을 떠돌고 있는 괴이한 소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야기꾼이 있다고 합니다. - 56레벨 이상, [손각시전] 하얀 소복 의뢰 완료
[이야기] 희극과 비극사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였던가... 그건 거짓이었다고..." 순이 할멈은 소식 없던 딸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 56레벨 이상, [아침의 나라] 연화와 돌쇠 의뢰 완료
[이야기] 애꾸눈이 된 관상가	달벌마을의 떠돌이 상인 덕구가 유명한 관상가에 대한 소문을 팔고 있습니다. - 56레벨 이상, 그슨새전 지식 보유

 

추가된 의뢰 중에서 '[이야기] 희극과 비극사이' 의뢰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해당 의뢰는 56레벨 이상, [아침의 나라] 연화와 돌쇠 의뢰를 완료한 캐릭터로 진행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해당 의뢰는 중간에 분기 의뢰가 있기 때문에 지식을 전부 획득하고 싶다면 2개의 캐릭터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 2023.06.07 업데이트 내용 -
삽화 이야기 '희극과 비극 사이' 의뢰 보상에 지식 '희극과 비극 사이'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미 삽화 이야기 의뢰를 완료하신 모험가님께서는 흑정령(/)과 대화를 통해 해당 지식을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위 업데이트 이전에 희극과 비극 사이 의뢰를 완료하신 분들이라면 흑정령에게서 지식을 획득하시면 됩니다.

 

4개의 공통의뢰와 3개의 분기1 의뢰, 2개의 분기2 의뢰 구성되어 있으며, 의뢰를 전부 완료하면 지식(H) - 모험일지 - 아침의 나라 일지 - 아침의 나라 설화일지 II 중 '희극과 비극 사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사랑 앞에서 못할 건 없어' 지식 3개와 '모른척할걸' 칭호 1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의뢰 진행 도중 전투가 있으니 장비를 챙겨 주세요.

 

1. 해순이의 고민

시작 NPC - 남포 무들마을 남포 순이 할멈

 - 갑돌이의 일기 살펴보기

 

 

2. 위협받는 갑돌이

시작 NPC - 남포 무들마을 남포 해순이

 - 위협받는 갑돌이 구하기

 

 

3. 숨어버린 갑돌이

시작 NPC - 흑정령

 - 숨어버린 갑돌이 찾기

 

 

4. 갑돌이의 이야기

시작 NPC - 십리대숲 갑돌이

 - 갑돌이 추궁하기

 - 갑돌이 추궁하기

 - 갑돌이 추궁하기

 - 갑돌이 추궁하기

 - [이야기] 희극과 비극 사이

상평통보 10개, [지식] 희극과 비극 사이, 칭호 [모른척할걸] 획득

 

 

이다음 의뢰부터는 분기 의뢰입니다. 지식을 모두 획득하기 위해서는 2개의 캐릭터가 필요합니다.

 

5. [선택] 사랑 앞에서 못할 건 없어

 시작 NPC - 분기 IU 왼쪽 의뢰

 - 갑돌이와 이야기하기

 

 

5 - a. 뒤늦은 고백

시작 NPC - 흑정령

 - 감 5개 채집하기 (0/5)

 - 곶감 1개 만들기

 - 곶감을 갑순이에게 선물하기

 → 감을 직접 채집해서 의뢰를 진행해야 해요.

 

감을 말려서 곶감으로 만들어 주세요.

 

5 - b. 갑돌이와 갑순의 도망

시작 NPC - 남포 무들마을 갑돌이

 - 갑돌이와 갑순이가 가는 길에 눈에 띄지 않도록 돕기

 - 벽보에 모여있는 사람들의 대화 듣기

상평통보 20개, [지식] 사랑 앞에서 못할 건 없어 획득

 

상자를 부숴 사람들의 시선을 돌린 뒤 길 끝까지 가면 됩니다.

 

6. [선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시작 NPC - 분기 IU 오른쪽 의뢰

 - 관아에 신고하기

 

 

6 - a. 영원한 이별

시작 NPC - 남포 무들마을 남포 아무도 없는 집

 - 옥에 갇힌 갑돌이와 대화하기

상평통보 20개, [지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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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그림이 포함된 의뢰여서 중간쯤에는 삽화도 감상할 수 있으니 글을 참고하셔서 수월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