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돌파감염 발생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완료 20대 간호사

국내에 첫 돌파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영남 지역에 거주하는 20대 간호사 A씨에게서 확인되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첫 돌파감염 사례라고 합니다. A씨는 화이자 백신을 2차까지 접종 완료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돌파감염이란?

돌파감염이란 정해진 횟수의 백신을 접종 완료한 후 2주간 항체 생성기간이 지난 후에 감염되는 경우인데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1차와 2차 모두 마친 사람이 면역이 형성되는 시간은 14일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이 지났음에도 양성으로 확진되는 경우를 돌파감염이라고 말합니다.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돌파감염 확진자인 20대 간호사 A씨 또한 지난 3월 18일에 1차 백신을 접종하였고 3주 뒤 4월 8일에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지만 40일이 지난 5월 18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A씨가 접종한 백신은 화이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미국은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9500만 명이상으로 돌파감염 사례는 9245명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지난달에는 경남 창원의 30대 남성이 백신 접종을 완료 후 확진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30대 남성의 경우는 러시아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치고 입국하는 과정에서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4월 3일과 24일에 러시아가 개발한 스푸트니크V 백신을 접종하였고 지난 5월 8일 입국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인데요. 방역당국은 30대 남성의 경우 면역이 생기기 전에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며 돌파감염 사례에 대해서는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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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돌파감염 확인

이번에 국내 첫 돌파감염으로 확인된 20대 간호사 A씨의 경우는 화이자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하고 40일이 지난 후에 양성 판정을 받은것으로 돌파감염으로 확정지었습니다.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에 따르면 감염경로는 지난 어버이날인 5월 8일 가족모임을 통해서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만한 사항은 없고 특이사항은 없는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돌파감염 확진자인 A씨는 가족 11명을 포함하여 총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울산 및 부산 어버이날 모임' 관련 사례로 분류된 상태라고 합니다.

 

최근 울산 지역에서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였는데요. 이 지역과 관련 있는 만큼 A씨의 변이 감염 여부도 분석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속도가 50%나 높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경기도에서 확진자수가 울산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추진단의 박팀장에 따르면 돌파감염은 대부분의 백신에서 생길 수 있는 부분으로 앞으로 시간이 경과해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고 접종 후 시간이 지나면서 돌파감염 사례가 지속해서 보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하며 2회 접종을 완료했다고 하더라도 드물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말했습니다.

 

 

5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를 오는 24일부터 3주간 더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접종을 마친 분들이 일상 회복을 조금이라도 더 체감하시도록 다양한 우대방안을 조만간 발표하겠다. 어르신들은 안심하고 접종을 예약해주시고 주변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는 지난 5일부터 백신 종류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마친 후 항체형성기간인 2주가 지나면 백신접종완료자에 대하여 자가격리 면제를 적용하고 있는데요. 16일에는 정례브리핑에서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백신접종 인센티브 부여와 관련하여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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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의 박팀장은 "2회 접종을 완료했다고 하더라도 드물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는데요. 이번에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의 국내 첫 돌파감염이 확인되면서 정부는 앞으로 백신접종완료자의 자가격리 면제, 인센티브와 관련해 어떤 행보를 취할지 궁금해집니다.

 

 

마무리하며

백신을 접종하고 나면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중증으로 가는 비율이나 전파력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는데요. 방역당국은 다음 달인 6월 3일까지 예약을 하지 않으면 10월 이후에 접종이 가능하다며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현재 60세부터 74세 고령층 백신 접종 예약자는 5백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방법 알아보기

 

돌파감염과 관련하여 새로운 소식이 들려오는데로 재빠르게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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