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 인형 사용 시기와 효과 살펴보기

아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사물에 대해 집중하고 애착을 가지는 시기가 온다고 하는데요. 그 대상은 장난감이나 담요, 인형 등이라고 해요.

 

내 아이가 무언가 한 가지에 애착을 가지는 것,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니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오히려 이런 증상이 없다거나 부모와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거나 하면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보시는 게 좋아요. 제 주위에 신생아 시절부터 부모와 눈을 잘 마주치지 않았고 애착 현상도 크게 없었던 아이가 있는데요. 너무 어려서 그러려니 좀 크면 달라지겠지 하다가 뒤늦게 발견하고 치료하는데 정말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었다고 해요.

 

우리의 소중한 아이에게 부모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은 필수라는 거 잊지 마시고요.

 

내 아이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시기가 되었다면 우리 부모들은 해줄 수 있는 것을 해주면 될듯해요.

 

오늘은 이렇게 사물에 애착을 가지기 시작하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내 아이에게 선물해주면 좋은 애착 인형 사용 시기와 효과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애착 인형 이란?

아이가 평소 이유 없이 우는 것,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다들 경험해보셨을 거예요. 저희도 마찬가지구요. 이럴 때 아이를 엄마품에 안거나 젖을 물리면 울음을 그치고 편안해하죠. 이는 평소 아이에게 편안함을 가져다주는 익숙한 엄마의 냄새와 자세 등에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해요.

 

하지만 우리 부모들이 항상 아이 옆에 붙어 있을 순 없는데요. 식사 준비, 집안일, 회사 일등으로 어쩔 수 없이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이렇게 부모와 분리되어 있는 시간에 아이에게는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애착 대상이 생기게 된다고 해요.

 

애착 인형은 아이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자연스럽게 애착관계를 형성해줄 수 있는 대표적인 애착 대상인데요. 쉽게 구할 수 있고 아이에게 선물하면 좋아하고 또 애착 인형을 끌어안고 있는 그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데요.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애착 인형을 선호하고 있어요.

 

많은 부모들이 선호하는 애착 인형

 

 

사랑하는 우리 아이의 애착관계를 형성해주는 대상으로 애착 인형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듯해요.

 

애착 인형 사용 시기

많은 부모님들이 애착 인형이 아이에게 좋은 것을 알았다면 사용 시기에 대해서 궁금할 텐데요. 아직 손도 제대로 못 가누는 우리 아이가 애착 인형을 다룰 수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그저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내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뭔가라도 해주고 싶기에 덜컥 애착 인형을 구입해버렸는데요. 아직 애착 인형을 사용할 시기가 되지 않아 보관만 해두고 있는 상황이에요.

 

아마 저 같은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되네요. 아니면 저만 이랬나요? 하핫...

 

사용 시기에 맞는 애착 인형

 

 

애착 인형의 사용 시기는 최소 6개월부터 36개월까지라고 해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평균적으로 12개월부터 아이가 애착 인형에 관심을 가지고 다룰 줄 안다고 하는데요.

 

아기가 부모와 애착을 형성하는 시기로는 태어난 지 6개월에서 7개월 정도라고 해요. 또한 전문가들은 12개월부터 애착 인형을 아이에게 선물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요.

 

그러니 저처럼 태어난 지 2개월도 안된 아이에게 애착 인형을 선물해주려고 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와이프에게 혼만 났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도 가끔씩 내 아이가 애착 인형을 끌어안고 잠드는 모습을 상상해보며 행복함에 젖어 있답니다.

 

애착 인형의 효과

애착 인형이 우리 아기에게 주는 효과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와 아빠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을 보일 때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너무 많이 안아주면 안 된다. 손타면 힘들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요.

 

애착 인형은 그런 부모에게서 심리적으로 독립을 시작하게 도와준다고 해요. 엄마와 아빠가 곁에 없더라도 애착 인형을 통해서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정감을 가지게 된답니다.

 

아기는 자라면서 자신의 손을 바라보고 만지고 빨기도 하면서 촉감을 느끼는데요. 인형을 만지면서 부드러움 등을 느끼기도 하고 딱딱함도 느끼는 등 오감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구요. 아기의 소근육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되며 다양한 컬러의 애착 인형은 시각발달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한 인형놀이 등을 통해서 인형과 대화를 하며 상상력이 커지며 기초적인 사회성 또한 형성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애착 대상보다도 애착 인형을 많이 선호하고 있는 듯합니다.

 

지난 10월에는 경주시에서 임신부를 대상으로 DIY 애착 인형 만들기 세트를 제공했다고 하구요. 태안군 또한 DIY세트를 임산부들에게 제공했다고 해요. 각 도시에서도 진행하는 정책인 만큼 애착 인형의 효과는 분명하다고 생각되네요.

 

이제 사용 시기도 되었고 해서 애착 인형을 아기에게 선물하기 위해 살펴보니 그 종류도 너무 많기에 선택이 쉽지 않은데요.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아기에게 다가가기 쉬운 애착 인형

 

 

다 큰 성인들도 무언가 구입하려고 할 때 디자인부터 살펴보는데요. 이것은 아기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돼요. 내 마음에 쏙 드는 애착 인형을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우리 아이는 맘에 들어하지 않고 낯가림을 하며 싫어할 수도 있어요.

 

이럴 때에는 무작정 아이에게 애착 인형을 안겨주기보단 먼저 친근하게 만들어주는 게 좋을듯한데요.

 

엄마가 아이에게 분유를 먹고 있을 때 아빠가 애착 인형으로 아이의 눈앞에서 놀아주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예를 들면 애착 인형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아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애교 섞인 말투로 "난 베베라고 해~ 너는 이름이 뭐니? 우와~너 정말 예쁘게 생겼다~ 너랑 앞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어~"라며 말이죠.

 

또는 아기가 편안하게 잠들었을 때 곁에 살며시 내려두고 함께 있는 시간을 자주 만들어주는 게 좋을 듯해요. 인형의 냄새와 감촉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도록 말이죠.

 

이렇게 했음에도 아이가 선물해준 애착 인형을 좋아하지 않고 싫어한다면 다른 애착 인형을 찾아보는고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듯해요.

 

내 아기에게 맞는 애착 인형 고르기

 

 

시중에는 정말 다양한 애착 인형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내가 선택한 애착 인형을 아기가 좋아해 주지 않는다면 다른 애착 인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듯해요. 비싼 돈 주고 산 건데... 또 사야 하나? 이런 생각은 금물이에요.

 

저는 쪽쪽이부터 신생아 침대 등 육아용품들을 여러 가지 구매해서 아이에게 맞는 걸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의 성장에 있어서는 아끼고 있지 않는 편이에요. 아기가 성장하는 평생 단 한 번뿐인 지금 시기에 무언가를 아낀다는 것은 안 맞지 않을까 싶기 때문이랍니다. 아기에게 맞지 않는 것은 과감하게 빼버리고 맞는 것을 찾아서 해주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제 와이프도 저의 이런 생각에 반대했어요. 왜 쓸데없이 많이 사서 낭비하냐고 말이죠. 하지만 아이에게 잘 맞고 또 좋아하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은 제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답니다.

 

애착 인형 선택 시 주의할 점

애착 인형을 고르실 때는 아기의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재질로 선택하시길 바래요. 또한 아기들은 자주 물고 빨기도 하는데 뜯겨서 삼켜지기 쉬운 부분은 없는지도 체크해보시고요. 세탁 또한 간편한 재질을 추천드립니다.

 

아기의 피부에 자극이 없는 재질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피부 자극 없는 애착 인형

 

 

애착 인형의 재질로는 폴리에스테르, 순면, 오가닉 등 다양한 재질이 있는데요. 또한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의 애착 인형이 있구요. 정말 특이하고도 기발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애착 인형들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중요한 건 브랜드를 따지기보다는 어떤 재질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살펴보시는 게 좋을듯해요.

 

애착 인형을 강제로 분리시키지 마세요.(라이너스 증후군)

36개월이 지난 이후에도 여전히 애착 인형에 집착을 보이는 아기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이럴 때 부모들은 애착 인형에서 아기를 분리시키기 위해 강제로 인형을 숨겨버리고는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아기들은 엄청난 소리로 울어대며 불안에 떨기 시작해요. 평소 곁에서 함께 있으며 애착관계가 형성된 대상이 갑자기 사라지면 아기는 불안해한다고 하는데요. 이것을 라이너스 증후군이라고 말합니다.

 

아기에게서 강제로, 억지로 애착 대상을 보이지 않는 곳에 숨기는 것이 과연 좋은 효과를 불러올까요?

 

쉽게 생각해볼게요.

 

우리 성인들도 평소 애착을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네 그 답을 생각해보시면 될 겁니다.

 

저 또한 어렸을 때 애착 대상이 있었는데요. 저에게 애착 대상은 인형이 아닌 담요였어요.

 

저의 경우 담요를 집안이든 집 밖이든 항상 손에 쥐고 질질 끌고 다녔었는데요. 무려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이랬습니다. 이 모습을 본 부모님께서 걱정되시는 마음에 어느 날 담요를 장롱 안에 숨겨버리셨답니다. 제 기억상에 저는 엄청나게 오래 울어댔던 기억이 있어요. 결국 부모님이 포기하시고 다시 주셨는데요. 다시 받게 된 담요를 안고 입에 물며 느꼈던 안정감과 편안함은 아직까지고 기억되고 있을 정도예요.

 

담요를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손에 쥐고 있었던 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요? 아뇨, 전혀 없었답니다. 단지 타인이 봤을 때 좀 이상하고 신기할 뿐이지 저에게는 어떤 문제도 없었어요.

 

저는 어릴 때 언젠가 스누피가 나오는 만화를 TV에서 보았던 적이 있는데 그 만화 속에 나오는 한 아이는 항상 담요를 손에 쥐고 다녔었는데요. 그 당시 주위에서 너랑 똑같은 애가 나온다고 놀렸던 적이 있었답니다. 저도 그 만화를 보면서 나랑 똑같은 아이가 있는 거에 신기했고 오히려 내가 이상한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후에 자연스럽게 제 관심이 병아리 키우기와 책 읽는 것으로 옮겨가면서 담요에서 멀어졌답니다.

 

이처럼 애착 인형 또는 애착이 형성된 대상에게서 강제로 아기를 분리시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좋을듯해요.

 

전문가들 또한 애착 대상에 집착하는 행동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겪는 일이라고 하구요.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성장하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분리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오늘은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기가 애착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면서 선물해주면 좋은 애착 인형 사용 시기와 종류 등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여러분의 소중한 아기에게 좋은 애착관계를 형성시켜줄 애착 인형을 적절한 사용 시기에 선물해주면 좋을듯합니다.

 

언제나 항상 매일매일이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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