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ROG DELTA CORE 사용기 아수스 로그 델타 코어 사블G6와 함께라면 사플 종결급 헤드셋

여러분들은 게이밍 헤드셋을 구입할 때 어느 부분을 제일 중요하게 보십니까?

▲화려한 LED조명의 멋진 디자인?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

▲정확한 소리를 들려주면서도 귀를 즐겁게 해주는 풍부한 사운드?

▲팀원과 파티원들에게 내 목소리를 잡음 없이 잘 전달해주는 마이크 성능?

 

이 모든 것을 만족시켜주는 강력한 성능의 게이밍 헤드셋!

상위 기종인 ASUS ROG DELTA의 화려한 LED조명은 없지만!! 

그래도 정말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ASUS ROG DELTA CORE!!

 

오늘은 다뤄볼 이야기는 바로!! 얼마 전에 구입하여 열심히!! 사용 중인!!

ASUS ROG DELTA CORE입니다!!

 

전에는 배그 할 때도 대충 집에 있는 헤드셋 쓰고 했었습니다.

뭐 그까이꺼~ 친구들이랑 같이 하는데 어차피 에임도 집 나가버린 거 대충 하자~!! 하고 말이죠. ^^;;

그런데 왜인지.. 이번에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부트를 하게 되면서..

이상하게... 자꾸 사플이 끌리더군요.

오히려 사플은 배그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그래도~!! 써보고 싶으니깐!! 배그도 하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구입했습니다!!

ASUS ROG DELTA CORE!!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헤드셋 본체가 멋지게!! 담겨있습니다!

 

박스 안의 내용물들을 다 꺼내보면

헤드셋, 마이크, 연결선, 매쉬 이어 컵, 설명서 및 보증서가 있습니다.

뭐 특별한 건 없습니다... 는 아니고

매쉬 이어 컵이!! 추가로 있습니다!! 뚜둥!!

이 정도면 뭐.. 특별하죠? ^^;;

 

헤드셋 왼쪽 유닛 뒷부분

헤드셋의 좌측 유닛 뒤쪽 살짝 아래에

마이크 음소거 버튼, 볼륨 조절 휠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다가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델타코어 왼쪽 유닛 앞부분

그리고 앞부분을 보면 동봉된 마이크를 연결할 수 있는 3.5mm 단자가 있습니다.

 

박스안에 동봉되어있는 마이크
요렇게!! 구부릴수 있습니다! ^^
마이크를 장착한 모습

박스에 동봉된 마이크는 사진처럼 쉽게 구부릴 수 있는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단단하지는 않아서 가볍게 아주 가볍게~작은 힘만 줘도 깃털처럼 구부려집니다.

그렇다고 막~ 하늘하늘거리진 않아요~! ^^;;

마이크의 종류는 탈착식 단방향 붐 마이크라고 합니다.

ASUS 공홈의 설명대로 제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선명하게 잘 들립니다.

잡음이나 하울링도 없고요.<<=델타 코어를 구입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유닛의 회전!!

델타 코어의 유닛은 이렇게 한쪽 방향으로 90도 정도 돌아갑니다!

 

뭔가 안경같은...느낌...?

그래서 양쪽 유닛을 회전시켜서 살짝 꼬아놓으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무언가 만화 속 캐릭터 안경 같기도 하네요...^^;;

 

유닛 안쪽 드라이버

이어 컵 안쪽에 위치한 드라이버입니다.

ASUS공홈 제품 설명을 보면

인간의 귀에 자연스럽게 맞도록 12도 정도 기울어져 있다 합니다.

그런데 이 때문인지 저 드라이버가 귀에 닿아버립니다.

뭐.. 막 불편할 정도는 아닌데... 가끔씩 약간 신경 쓰일 정도입니다.

델타 코어 후속작이 나온다면 이 부분은 개선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주파수는 20HZ-40kHz의 넓은 주파수 응답특성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오디오 전문가는 아니라... 주파수 어쩌고 이런 말은 잘 모릅니다.

전 그냥 저음, 중음, 고음 깔끔하게 잘 구분되고 거리감! 공간감 같은 거 잘 표현해주면 됩니다!

게임에서 사플만 잘되면 된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런 점에 있어서 ASUS ROG DELTA CORE는 합격!!입니다!!

 

메인보드 DTS CUSTOM 기능 끄기

델타 코어 G6 등과 같은 외장 앰프에 연결하지 않고 컴퓨터의 헤드폰 단자에 직결해봤습니다.

컴퓨터상의 모든 사운드 증폭 및 이퀄 기능 또한 꺼버리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를 실행해보았습니다.

총기 사운드의 거리감 및 방향감을 잘 표현해주었습니다.

발소리는 확실히 좀 작게 들려옵니다. 그래서인지 발소리의 거리감 표현은 약합니다.

들리긴 하는데... 좀 신경 써서 들어야... 들릴 듯 말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다만 발소리가 정확하게 어디서 나는지는 잘 들립니다. 방향감은 좋다는 것이죠.

전반적으로 이 정도 성능이면 G6와 같은 앰프 없이도 충분히 만족할 분들도 있겠다 싶을 정도이며

기본적인 헤드셋의 성능은 상당히 괜찮은 느낌입니다.

 

메인보드 DTS CUSTOM 기능 켜기

이번엔 제가 사용 중인 메인보드의 자체 사운드 기능인 DTS CUSTOM을 켠 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오늘 가장 놀란 테스트였습니다.

델타 코어를 G6에 연결하지 않고 컴퓨터에 직결한 후 그저 메인보드의 사운드 기능만 켰을 뿐인데

굉장히 좋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게임을 하는 순간.."어라? 뭐지? 소리가 왜 이렇게 좋아?"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별다르게 이퀄을 손대지 않고 DTS CUSTOM의 기본 세팅 세 가지 중 전술적만 선택 후 플레이했습니다.

그럼에도 상당히!! 좋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공간감, 거리감, 방향감 모두 평균 이상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특히 델타 코어를 G6에 연결했을 때와 크게 다를 것 없는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잠시나마 "와... 이 정도면 G6 괜히 샀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운드블라스터 G6의 장점은 이퀄의 다양한 설정 아니겠습니까? ^^

ASUS ROG DELTA CORE G6등의 외장 앰프와 함께 구입 예정이시라면 구매 전에 꼭!

본인의 컴퓨터에 위와 같은 자체 사운드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메인보드에 사운드 증폭 등의 기능이 있다면 델타 코어만 먼저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컴퓨터 본체 헤드폰 단자에 연결하여 들어본 후!!

충분히 만족하신다면 쓸데없는 추가 지출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사운드가 불만족스럽다면 그때 사운드 블라스터 G6와 같은 외장 앰프를 추가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퀄을 다양하게 만지며 자신에게 맞는 사운드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도 사운드 블라스터 G6를 추천드립니다. ^^

 

헤드셋의 머리 크기 조절부분
길이 조절을 최대로 한 모습

델타 코어의 머리 조절 부분은 상당히 길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좀... 살짝..... 아주 살짝.... 대두인데도..... 정말입니다!! ^^;;

사진의 눈금 숫자 4에 맞춰서 쓰고 있습니다.

완전 대두이신 분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0^;;

 

ASUS ROG DELTA CORE

헤드셋의 머리 부분과 이어 컵은 기본적으로 모두 인조가죽으로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사용감이 많아지면 김가루가 날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래서 가죽 클리너로 열심히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김가루가 날리게 된다면 박스에 동봉되어 있는 매쉬 이어 컵으로 교체 후

ASUS 서비스센터에서 이어 컵을 추가 주문해야겠습니다.

 

헤드셋의 머리 부분과 이어 컵은 기본적으로 모두 인조가죽으로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사용감이 많아지면 김가루가 날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래서 가죽 클리너로 열심히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김가루가 날리게 된다면 박스에 동봉되어 있는 매쉬 이어 컵으로 교체 후

ASUS 서비스센터에서 이어 컵을 추가 주문해야겠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해보자면...

 

헤드셋의 기본 성능은 평균 이상입니다.

외장 앰프의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고 좋아도 헤드셋 자체의 기본 성능이 좋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가진 외장 앰프를 100% 또는 그 이상을 활용하고 싶다면 헤드셋의 성능이 받쳐주어야겠죠? ^^

ASUS ROG DELTA CORE의 기본적인 성능은 상당히 높다고 생각됩니다.

사용 중이신 컴퓨터 메인보드 자체적으로 사운드 증폭 기능이 있다면 꼭 외장 앰프가 필요하지 않을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헤드셋의 이어 컵과 헤드 부분은 인조가죽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용기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김가루가 날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착용감은 정말 편안하고 좋습니다.

더불어 매쉬 이어 컵이 한 세트 동봉되어있습니다.

 

▲마이크의 성능이 준수합니다.

기존에 사용 중이던 헤드셋들은 내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잘 안 들린다거나 잡음이 생기고

하울링이 발생하는 일들이 종종 생기면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델타 코어에서는 아직까지 그런 증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이트 노이즈 및 기타 잡음 등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뽑기운일 수도 있겠지만 제가 구입하여 사용 중인 델타 코어는

컴퓨터 헤드폰 단자에 단독으로 연결 시 화이트 노이즈 및 잡음들이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착용감이 우수하다입니다.

ASUS 공홈의 제품 설명을 보면 "타원형의 이어 컵에 비해 인간의 귀 모양에 더 가까운 인체공학적 D자형 이어 컵을 사용하여 불필요한 접촉 면적을 20% 줄여 오랫동안 착용하더라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라고 설명되어있습니다.

위 설명만큼 장시간 착용하더라도 정수리가 아프다거나 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운드 블라스터 G6와 함께하면 최고의 사플을 즐길 수 있다!!입니다.

이건 검색을 해보셔도 필수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너무나도 서로 잘 어울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 조합은 사플 종결급이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해본바 지름신이 오지 않는 이상 사플은 사운드 블라스터 G6+델타 코어로 종결해도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사람은 욕심의 동물!! 더 좋은 게 나오면 질러봐야죠?!! ^^;;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PC, Mac, PS4, Xbox One, Nintendo Switch, 모바일 장치 등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위의 장비를 다수 보유 중인 유저분들에겐 유용할듯합니다.

 

단점을 꼽자면 장시간 착용 시 이어 컵의 인조 가죽에 의한 땀이 발생합니다.

밀폐형 헤드셋의 숙명인.. 장시간 착용 시 땀이 흐르게 됩니다.

한겨울인 지금도 델타 코어를 착용한 후 게임을 즐기다 보면 인조가죽으로 된 이어 컵 부분에서 흐르는 땀이 느껴집니다.

한여름이 벌써부터 걱정되지만.. 어차피 에어컨 틀고 생활하니깐... 별 무리 없을 거라 봅니다.

그래도 땀이 흐른다면.. 헤드셋에 함께 동봉된 매쉬 이어 컵으로 바꿔야겠습니다.

이 외에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단점을 발견하진 못했습니다.



오늘은 ASUS ROG DELTA CORE 헤드셋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사플에 관심이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분들이라면 사운드 블라스터 G6와 함께

한번 정도 살펴봐도 될 그런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번엔 사운드 블라스터 G6의 이야기도 가지고 오겠습니다. ^^

 

언제나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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