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사는법 알아보기

도지코인 사는 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회사 또는 주위 어디서나 핫한 이야기가 바로 전자화폐인데요. 평소 전자화폐에 관심 없던 친구들도 관심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 보면 정말 인기가 높은듯해요. 실제로 전자화폐에 투자를 시작한 친구들도 몇몇 보이구요. 처음 들어보는 전자화폐도 대화에서 나오기도 한답니다. 이처럼 정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자화폐 그중에서도 도지코인이 요즘 정말 핫한데요. 아래에서는 도지코인 사는법에 대해서 소개드려 볼까 합니다.

 

도지코인이란?

 

 

도지코인은 원래 암호화폐 시장의 열풍과 인기를 풍자하려고 시바견의 이미지를 적용하여 장난식으로 만들어진 화폐라고 합니다. 재미 삼아 만들어진 코인인만큼 커뮤니티형 코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커뮤니티의 힘이 강하면 강할수록 가격과 가치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비트코인과 다르게 발행량이 무한이라고 합니다.

 

최근 일론 머스크가 SNL에 출연하여 말한 한마디 때문에 도지코인의 시세가 38%나 떨어지는 일이 있었는데요. 이처럼 유명인사의 말한마디에 시세가 출렁이는 전자화폐가 과연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도지코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도지코인은 다른 전자화폐들과 마찬가지로 지갑에 보유하고 있거나 다른 코인으로 거래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도지코인의 시가총액은 수억 달러라고 하는데요. 많은 이들이 미래의 가치에는 우려스러운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현재는 높은 가치와 인기를 가지고 있는 코인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전자화폐를 거래하지 않더라도 많은 분들이 거래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실 거예요. 아래에서 도지코인 사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지코인 거래소와 사는법

도지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는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업비트는 상장된 코인 수만해도 265개이며 거래량은 24시간을 기준으로 약 35조원에 달합니다. 업비트가 다른 거래소에 비해 거래량이나 상장된 코인수만 하더라도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업비트는 포털사이트에서 업비트로 검색하여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업비트 어플을 다운받아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구요. 급하게 매수나 매도하고 간편하게 보기에는 어플이 좋으나 시세와 호가등의 정보를 전체적으로 보기에는 PC를 이용하는 것이 편할 거예요.

업비트 사이트에 접속하여 우측의 코인 목록에서 도지코인을 클릭하시면 시세, 호가, 거래등의 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관련 정보들을 확인해보시고 거래를 하시면 되는데요. 거래는 간단하게 매수, 매도 가격을 입력하고 주문 수량 또는 주문 총액으로 진행할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도지코인 사는법 정말 쉽죠? 코인을 구매하는 방법은 이렇게 쉽지만 전자화폐로 돈을 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도 많이 알아야 할 것이고 시세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매수할 때와 매도할 때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겠죠.

 

전자화폐도 정말 이거 하나만 파고 들어서 공부한다면 도전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전자화폐 거래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거액을 투자하지 말라고 말이죠. 보통 10만 원 정도 선에서 투자하는 것을 많이들 추천합니다.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보통 10만 원 정도로 투자들을 하고 있구요.

 

정말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정도로 공부하고 조금씩 투자해보면서 흐름과 요령을 알아야겠죠. 제가 주위 친구들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어설프게 많이 투자해서 날릴 거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말라고 말이죠. 하지만 이렇게 말한다 해도 할 사람은 다 하더라구요.

 

위에서는 도지코인 사는법에 대해서 설명드려보았는데요. 업비트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다른 코인들도 사는법은 비슷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하며

유명인사의 말 한마디에 시세가 오르락내리락하며 발행량 또한 무제한이라 다른 전자화폐들에 비해 불안하다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개인의 자유이기에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